세비야 vs 아틀레티코
세비야 FC가 4월 12일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5-26 라리가 3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1월 아틀레티코 홈에서 열린 1차전은 아틀레티코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세비야는 오비에도 원정에서 1점 차로 고개를 숙였다. 상위권 수성을 노리는 아틀레티코도 홈에서 라이벌 바르셀로나에 1점 차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쟁점
세비야, 감독 교체 효과 無… 안방서 연패 탈출 도전
세비야는 지난 6일 에스타디오 누에보 카를로스 타르티에레에서 열린 레알 오비에도와의 라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알메이다 감독 경질 이후 플라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첫 경기였으나 승점을 얻지 못했다. 전반 32분 비냐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리드를 내준 세비야는 7분 뒤 니앙주의 다이렉트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다. 이후 유효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하는 답답한 흐름 속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이날 패배로 세비야는 5경기 연속 무승 및 리그 3연패에 빠지며 17위로 추락했다. 세비야는 최근 리그 9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데 그쳤다. 가장 큰 문제는 공격력이다. 최근 8경기에서 평균 득점이 1골로 시즌 평균(1.23골) 대비 크게 떨어졌다. 올 시즌 15패 가운데 8패가 2점 차 이상 패배일 만큼 다실점 비율이 높다는 것도 불안함을 키운다. 다만 올 시즌 전체 승점 52%, 득점 51%를 안방에서 수확한 점은 긍정적 요소다.
퇴장 징계로 결장하는 니앙주의 빈 자리를 어떻게 메우느냐가 관건이다. 이기는 경기보다 ‘지지 않는 경기’를 펼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강등은 시간문제다.
아틀레티코, 바르셀로나전 석패… 분위기 반전 노린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5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라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막판 집중력 저하에 발목이 잡혔다. 전반 39분 시메오네의 선제골 이후 3분 만에 래시포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킨 아틀레티코는 추가 시간 곤살레스가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탄탄한 수비에 애를 먹던 중 후반 87분 레반도프스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허무하게 무너졌다.
비록 패했지만 아틀레티코의 공수는 여전히 위력적이다. 올 시즌 30경기 중 25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고, 총 득점 22%가 전반 15분 동안 나왔을 만큼 초반 화력이 좋다. 리그 원정 최소 실점(16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클린 시트 비율도 40%에 달한다. 다만 전체 승점 70%가 홈에서 나오는 등 원정에서 약했던 점은 변수다. 올 시즌 당한 7패 가운데 5패가 1점 차 패배였다는 점은 접전 상황에서의 집중력 보완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챔스 일정 이후 치르는 경기인 만큼 주전 선수들의 체력 안배가 변수다. 이른 시간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뒤 로테이션을 가동하는 것도 가능한 선택지다. 이길 수 있는 경기는 확실히 가져와야 한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21승 20무 24패로 세비야의 근소한 열세다. 다만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은 아틀레티코가 4승 1패로 우세하다. 세비야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1승 3무 1패로 백중세다. 아틀레티코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은 1승 1무 3패로 좋지 않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세비야가 2무 3패, 마드리드가 2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세비야 3.03, 무승부 3.03, 아틀레티코 2.26으로 아틀레티코의 승리는 점치는 여론이 좀 더 높다.
| 별 ( |
|||
|---|---|---|---|
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
더 많은 축구 소식과 배당 정보를 SBOTOP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모든 스포츠와 베팅에 대해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