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 vs 번리
크리스털 팰리스가 2월 12일 셀허스트 파크에서 번리 FC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지난해 12월 번리 홈에서 열린 1차전은 팰리스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팰리스는 브라이턴 원정에서 1점 차로 승리하며 기나긴 무승의 터널을 빠져나왔다. 팽팽한 흐름 속 교체 카드가 적중하며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번리는 홈에서 웨스트햄에 2점 차로 완패하며 연패 수렁에 빠졌다. 전반 이른 시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쟁점
‘2026년 첫 승’ 팰리스, 사르 앞세워 홈 반등 조준
팰리스는 지난 8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언과의 PL 25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팰리스는 후반 교체 투입된 게산의 활약으로 0의 균형을 깼다. 후반 11분 게산의 침투 패스를 받은 사르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 헨더슨은 경기 막판 코스툴라스의 결정적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팰리스는 이날 승리로 9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털어내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사르는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해결사 본능을 과시했다. 팰리스는 강등권 팀을 상대로 홈 19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홈 성적이 주춤하지만, 번리전 3연승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 연승을 노린다. 최근 주중에 치른 12경기에서 단 1패만 기록할 정도로 주중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이는 것도 고무적이다.
변수는 은케티아, 마테타 등 주축 공격수들의 부상 공백이다. 팰리스가 사르의 활약을 앞세워 홈에서 연승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번리, 팰리스 원정서 ‘강등 탈출’ 신호탄 쏠까
번리는 지난 8일 터프 무어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PL 25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초반부터 웨스트햄의 거센 공격에 고전한 번리는 전반 13분 서머빌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이어 전반 26분 카스테야노스에게 헤더 추가 골을 헌납하며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번리는 후반 안토니, 플레밍 등을 중심으로 만회 골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영패를 면치 못했다.
이날 패배로 번리는 리그 16번째 패배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실패했다. 공수 모두 문제이지만, 더 큰 문제는 수비다. 올 시즌 원정에서만 30골을 내주며 리그 최다 실점 불명예를 안고 있다. 파커 감독은 런던 원정 8경기에서 3무 5패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원정 성적도 좋지 않다. 최근 원정 20경기에서 승격팀을 제외하면 단 1승에 그칠 정도로 약세가 뚜렷하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이번 경기에는 웨스트햄전에서 결장했던 워드-프라우스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그의 날카로운 킥이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전적
역대 상대 전적(리그, 컵, 대항전, 친선전 포함)은 16승 19무 21패로 팰리스의 열세다. 다만 최근 5경기 맞대결 성적은 팰리스가 3승 2무로 크게 앞서고 있다. 팰리스의 최근 홈 5경기 성적은 3무 2패로 좋지 않다. 번리의 최근 원정 5경기 성적도 2무 3패로 주춤하다. 홈, 원정 통합 최근 5경기 성적은 팰리스가 1승 1무 3패, 번리가 1승 2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베팅 팁
현재 배당은 1X2(승무패) 기준 팰리스 1.53, 무승부 3.77, 번리 5.40으로 팰리스의 승리를 점치는 여론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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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발행 된 시점에 배당은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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